내가 내 안에서
비슷한 여건 속에 살면서도
어떤 사람은 자기 처지에
고마워하고 만족하면서
밝게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불평과 불만으로
어둡고 거칠게 사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묻는다.
나는 행복한가, 불행한가?
더 물을 것도 없이
나는 행복의 대열에 끼고 싶지
불행의 대열에는 결코 끼고 싶지 않다.
그렇다면 내가 내 안에서
행복을 만들어야 한다.
– 법정-
변화한다는 것은 경험을 쌓는 것이요. 경험을 쌓는다는 것은 무한히 자기를 창조해 나가는 것이다.
타인에게 시간을 내어 주는 것은생명의 일부를 주는 것과 같다.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무얼하고 사는지가 곧 그사람자체이자 생명이라고 할 수 있다. 생명에겐 한정된 시간이 주어지고그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가삶의 전부이기 때문이다. 시간 낭비는 생명을 낭비하는 일이다.의미 없고 부질없는 관계가 아니라,귀하고 소중한 관계에만 쓰자. 나에게 의미가 깊은 사람마음이 동할 만큼 보고 싶은 사람,나를 배려하고 존중할 줄 아는 사람생명은…
응력이 임계점을 넘으면 변환은 수직으로 옵니다. 천천히, 그러나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결국 혁신을 만듭니다. 혼자보다 함께, 속도보다 방향, 멈춤보다 축적의 길을 함께 걸어갑시다!!!